BMW, MINI 겨울용 오리지널 휠·타이어 세트 최대 35% 할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
사전 예약 후 교체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플로팅 허브 캡’ 제공
사전 예약 후 교체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플로팅 허브 캡’ 제공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7월 31일까지 BMW, MINI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용 오리지널 휠·타이어 세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 예약 행사는 겨울철 안전 운행의 필수 요소인 겨울용 휠·타이어 세트를 BMW, MINI 고객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용 타이어는 영상 7°C 이하의 기온에서 여름용 타이어보다 훨씬 뛰어난 구동력과 조향성능, 제동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철 운행을 가능하게 한다.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을 통해 겨울용 BMW, MINI 오리지널 휠·타이어 세트를 구매하면 25%에서 최대 3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후 교체한 고객에게는 ‘플로팅 허브 캡’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단 이번 행사에 스타일 업 쿠폰과 해피 퍼스트데이 미니 쿠폰의 중복 할인 적용은 불가하다.
또한 구매 고객은 교체된 휠·타이어 세트를 다음 교환 시기까지 보관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추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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