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대륙아주와 '중대재해’ MOU 체결
현대해상, 대륙아주와 '중대재해’ MOU 체결
  • 복현명
  • 승인 2024.06.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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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기업에 보험료 혜택 제공
중대재해 발생 시 인증 기업에 ‘전담팀’ 현장출동, 신속 대응
최욱(오른쪽) 현대해상 상무가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최욱(오른쪽) 현대해상 상무가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현대해상과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7일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최욱 현대해상 기업영업1본부장과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앞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받은 우량 기업에 보험료 할인하는 중대재해 보험상품 신규 개발, 보급 추진 ▲중대재해 발생 시 SCC 인증 기업에 대한 대륙아주 ‘중대재해대응 전담팀’의 현장 출동 등 신속 대응, 민⋅형사 법무서비스 제공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산업별, 지역별 공동 순회 설명회⋅교육⋅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욱 현대해상 기업영업1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시행하고 있는 대륙아주와 기업중대사고 배상책임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현대해상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중대재해 리스크로 경영의 어려움이 있는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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