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美 출시 5주년…시장 점유율 12%"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美 출시 5주년…시장 점유율 12%"
  • 권희진
  • 승인 2024.06.12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사진제공=대웅제약

 

[스마트경제]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가 미국 출시 5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주보는 2019년 아시아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획득한 뒤 지난해에는 미국 시장 점유율 12%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달 대웅제약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데이비드 모아타제디 최고경영자(CEO)도 주보 미국 출시 5주년을 맞아 경기도 화성 향남의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공장을 방문했다.

에볼루스는 올해 매출을 최대 2억6500만 달러(한화 약 3650억 원)로 전망하고 있고, 2028년까지 7억 달러(한화 약 96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향후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0%씩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꾸준한 연구 및 적응증 확대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등 대웅제약과 에볼루스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개발사로서 최첨단 전용공장에서 고품질 톡신 제제를 생산하여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파트너사인 에볼루스를 통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