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제3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 개최
표준협회, ‘제3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 개최
  • 권희진
  • 승인 2024.06.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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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
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

 

[스마트경제]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2024년 제3차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원하청·계열사 간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이라는 주제로 2개의 기업에서 일터혁신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종합 토론에는 부산대 권혁 교수와 성균관대 조준모 교수, 아주대 최명원 교수가 참여했다.

첫번째 사례에서 한발매스테크는 원청인 파나시아의 선박 탄소중립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이슈를 일터혁신으로 공동 대응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추진과 병행하여 공정 불합리와 현장 개선 체계를 설계했다. 또한 청년이 일하고 싶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7개 협력사에 전파하기도 했다.

컨설팅 종료 후에는 컨소시엄 성과공유회에서 위 성과를 공유해 조선업계 동반성장 기조를 확산시키고, 현장 중심의 일터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삼보에이앤티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일터혁신 연속 참여를 통해 인사체계를 개편해 사업장 근무 여건을 개선시켰다. 직군별 역량에 따른 임금 상승 안을 설계해 임금의 직군, 직급, 성별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노사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노사 화합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노사 화합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일터혁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할 맛나는 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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