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회화과, 2024 소모임연합 기획전 ‘6th 거꾸로 된 드로잉’ 개최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2024 소모임연합 기획전 ‘6th 거꾸로 된 드로잉’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4.06.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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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가 오는 22일 부터 7월 6일까지 4개의 실습 동아리(누크, 아르떼, 오네트, 풍경아람) 연합 기획전 ‘6th 거꾸로 된 드로잉’을 개최한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가 오는 22일 부터 7월 6일까지 4개의 실습 동아리(누크, 아르떼, 오네트, 풍경아람) 연합 기획전 ‘6th 거꾸로 된 드로잉’을 개최한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가 오는 22일 부터 7월 6일까지 4개의 실습 동아리(누크, 아르떼, 오네트, 풍경아람) 연합 기획전 ‘6th 거꾸로 된 드로잉’을 개최한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 지하 1층 SDU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룹 누크 김가애, 김미선, 김소형, 김은하, 김정현, 김태숙, 유지혜, 이서현, 이어진, 이은실, 이지예, 장수정, 전선영, 최선자, 그룹 아르떼 김정연, 박남희, 신연희, 이미정, 정채안, 조은주, 그룹 오네트 김선화, 김인수, 안치영, 양영미, 양현미, 정근영, 그룹 풍경아람 경윤주, 김선주, 김정아, 윤빛나라, 전연순, 정윤, 최은주, 한현주씨 등 총 33명의 재학생들이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유정현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학과장은 “참여하는 34명의 학생들은 평면, 입체,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에서 시작되는 보편적인 드로잉의 개념을 비틀어 자족적인 형식미를 벗어난 실험성을 보여준다. 회화과 4개의 소모임은 각 그룹의 정체성과 연관된 신체의 움직임, 장소, 변주, 빛에 주제를 두고 지난 수 개월간 열정적으로 준비해 왔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담긴 잠재성에 비중을 두는 드로잉의 속성처럼 이들은 분명하진 않지만 자신의 작업세계를 향한 좌충우돌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을 보여주며 예술의 본질은 보편적으로 작동하는 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임을 환기시킨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100% 온라인 강의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회화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강서 캠퍼스와 부천 캠퍼스에는 회화 실기교육실과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회화과 학과 활동과 학생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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