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센터, 평생직업교육 K-컬쳐콘텐츠 아카데미 프로그램 ‘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과정’ 운영
배화여대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센터, 평생직업교육 K-컬쳐콘텐츠 아카데미 프로그램 ‘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과정’ 운영
  • 복현명
  • 승인 2024.06.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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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자대학교와 종로구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평생직업교육 K-컬쳐콘텐츠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인 ‘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배화여대.
배화여자대학교와 종로구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평생직업교육 K-컬쳐콘텐츠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인 ‘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배화여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배화여자대학교와 종로구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평생직업교육 K-컬쳐콘텐츠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인 ‘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양도성 해설사는 종로구청 종로테마여행 중 하나인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투어’에서 종로구의 문화유적, 관광자원을 해설하고 안내하는 전문가를 의미하며 조선시대 유교 덕목인 ‘인의예지’를 기초로 4대문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스토리텔링해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일을 한다.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투어’는 백악(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 총 4개 구간으로 이뤄진 18.627km의 도성 둘레를 걸으며 한양도성에 깃든 역사, 문화, 생태를 느낄 수 있는 트래킹 코스로 전체 구간 완주 시에는 기념배지를 받을 수 있다.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에서는 ‘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 대상 해설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종로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풍부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이달 25일 수료를 앞두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8월부터 종로구청과 연계한 실습에 참여한 후 12월에 한양도성 해설사로서의 전문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 취득 후인 2025년 1월부터는 정식 한양도성 해설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화분야 인력 양성과 지역 사회 혁신을 목적으로 한다. 

배화여대와 종로구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는 종로 특화산업인 K-컬쳐콘텐츠를 확대·개발해 전문 직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최전방에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골목길 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서는 총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11명은 2024년 현재 제6기 종로구 골목길 해설사로 활동 중이다. 6월 현재에는 총 15개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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