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침수피해 농가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 실시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침수피해 농가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4.07.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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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일동은 29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경기도 평택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일동은 29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경기도 평택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일동은 29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경기도 평택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침수된 농지의 북구작업,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토사제거, 피해작물 운반, 지주대 제거, 비닐하우스 시설물 정비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길수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농가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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