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유한양행은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식품 프로바이오틱스 ‘포켓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포켓부스터’는 국내 최초 운동수행능력 향상 유산균으로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TWK10를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서 2015년 여성 질건강 유산균 엘레나로 새로운 유산균 시장을 개척한 유한양행의 기능성 유산균 신제품이다.
회사 측은 "이중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포켓부스터’는 보장균수 100억으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 및 직장인의 장건강을 케어할 뿐만 아니라 운동을 더 잘하고 싶은 운동인 및 성취감을 위해 운동하는 중·장년으로 하여금 운동을 즐기고 활력 있는 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는다"며 "작은 원통안의 미니 캡슐은 운동시 휴대가 용이하며 목 넘김을 가볍게 해 남녀노소 쉽게 섭취하고 운동을 즐길 수 있게 고안했다"고 소개했다.
제품 모델로 한국 육상 역사상 최초의 높이뛰기 메달리스트인 ‘우상혁’선수와 함께 한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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