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자사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STUDIO X+U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BOSS RIIZE'(보스 라이즈)를 테마로 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스 라이즈는 아이돌 그룹 라이즈의 여행기를 담은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팝업 행사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상진 LG유플러스 콘텐츠IP사업담당(상무)은 "보스 라이즈 본편 편성 전 팬들이 아티스트의 색다른 모습과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에게 팝업 현장에서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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