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자사의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에서 새로운 맛 ‘딸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더 빅토리아’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신상 플레이버로 ‘딸기향’을 담았다. 첫 향부터 끝 향까지 달콤한 딸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딸기 에이드를 만들어 먹기에도 적합하다.
웅진식품은 이날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첫 론칭한다. 더 빅토리아 딸기는 물론, 초록매실 스파클링 제로, 아침햇살 제로슈가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29일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35%까지 할인 판매 예정이다.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무더위로 집에서 시원하게 탄산수를 마시거나 에이드, 하이볼을 만들어 먹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더 빅토리아도 대중들에게 친숙한 ‘딸기맛’을 새롭게 선보여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Tag
#웅진식품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