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코지어텀(COZY AUTUMN)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22년 가을 시즌부터 사랑받아 온 ‘통통한 디자인’의 주방용품과 ‘강아지, 곰돌이 캐릭터’를 메인 컨셉으로 기획했다. 작년보다 주방용품, 리빙용품의 구색을 강화했고, 새롭게 선보이는 독서용품 등 8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온다습했던 여름이 끝나가면서 가을 분위기를 내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다이소 코지어텀 시리즈와 함께 가성비 좋게 집 분위기를 전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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