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랜드이츠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는 오는 5일부터‘시푸드 축제(See food, Seafood)’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애슐리퀸즈의 시푸드 축제에서는 뷔페의 대표적인 해산물 메뉴 연어부터 시작해 새우, 게, 백합조개, 가리비,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한다.
주요 메뉴는 △스윗 갈릭 크런치 크랩 △하와이안 버터갈릭 슈림프(디너·주말) △스패니쉬 뽈뽀(디너·주말) △새우 튀김 데마끼 △핫 로제 크랩 파스타 △청양 크림 봉골레 스튜(디너·주말) △오렌지 살몬 스퀴드 세비체(디너·주말) △스파이시 슈림프 디아볼라 피자 △가리비 보리 리조또 △발렌시아 크랩 빠에야 △미나리 얼큰 꽃게탕 △게살 유산슬 등으로 구성됐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시푸드 시즌은 많은 고객이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시즌으로, 고객분들이 다채롭고 알찬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세계 각지의 음식으로 개발했다”며 “가을은 해산물의 계절로 불리는 만큼 고객분들이 애슐리퀸즈와 함께 올가을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이달 중 이마트 문현점, 진주혁신점, 던던 동대문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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