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빙그레는 신제품 '슈퍼콘 화이트 헤이즐넛 초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화이트초콜릿과 헤이즐넛 초콜릿이 조화를 이뤄 입 안 가득 부드러운 풍미와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헤이즐넛 쿠키 토핑이 있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콘 과자 안쪽에는 초콜릿이 코팅돼 바삭한 콘 과자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슈퍼콘은 오리지널 초코, 쿠앤크, 민트초코칩 등 모두 4가지 제품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슈퍼콘 브랜드의 대표 향료인 초코를 기반으로 다양한 초코맛을 제공하고자 슈퍼콘 화이트 헤이즐넛 초코를 출시했다”며 “이번 신제품은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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