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천연소재 활용한 친환경 지퍼백 도입
마켓컬리, 천연소재 활용한 친환경 지퍼백 도입
  • 양세정
  • 승인 2019.04.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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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시 탄소 배출량 줄인 친환경 지퍼백 도입
마켓컬리가 샛별배송 포장에 사용되던 기존의 플라스틱 지퍼백을 천연 소재의 친환경 지퍼백으로 변경했다. 사진=마켓컬리
마켓컬리가 샛별배송 포장에 사용되던 기존의 플라스틱 지퍼백을 천연 소재의 친환경 지퍼백으로 변경했다. 사진=마켓컬리

[스마트경제] 마켓컬리가 샛별배송 포장에 사용되던 기존의 플라스틱 지퍼백을 천연 소재의 친환경 지퍼백으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낱개 단위 과일과 내용물이 샐 수 있는 상품 포장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지퍼백을 해당 친환경 지퍼백으로 교체했다. 친환경 지퍼백은 사탕수수와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를 20% 이상 사용했고, 제조 시 탄소 배출량을 줄여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것이 특징이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지퍼백 도입은 소포장에 자주 사용되던 포장재를 변경한 만큼 탄소 배출량 감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친환경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켓컬리는 재생지로 제작한 친환경 냉장박스인 에코박스 V3, 스티로폼 박스 및 아이스팩 회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재활용 포장재 개발 전문 부서를 신설하고, 물로만 이루어진 보냉재와 재사용 가능한 회수용 박스 등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 연내 도입을 목표하고 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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