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이색 페스티벌 ‘2019 더 컬러런’ 티켓 단독 판매
2019-05-15 양세정
[스마트경제] 위메프가 ‘2019 더 컬러런’ 티켓을 온·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컬러런은 다양한 색의 컬러 파우더를 맞으며 달리는 이색 페스티벌이다. 2011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해 35개 이상의 국가에서 600만명 이상의 컬러 러너가 참가했다.
국내에서 올해 8회째 열리는 ‘2019 더 컬러런’은 오는 7월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4만490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티셔츠, 타투스티커, 선글라스 등 기념 물품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애프터 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근영 위메프 컬처팀 팀장은 “컬러런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페인트 레이스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페스티벌”이라며 “위메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컬러런 행사에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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