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오늘(29일) 리니지M 일본 서비스 시작
2019-05-29 변동진
[스마트경제] 엔씨소프트(엔씨)는 29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을 일본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니지M’ 일본 서비스 현지 법인인 엔씨재팬이 맡는다. 앞서 엔씨는 2017년 6월 한국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대만에 출했다. 즉 일본은 세 번째 서비스 국가인 셈이다.
엔씨재팬은 리니지M을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고, 모두 12세 이용가로 제공한다.
일본 버전 ‘리니지M’은 다섯 번째 클래스인 ‘다크엘프’까지 포함했다. 새로운 클래스(Class, 직업)와 던전(Dungeon) 등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변동진 기자 bdj@dailysmart.co.kr
- 1아이유, 우리금융그룹과 ‘2년 더’ 광고모델 계약 연장
- 2국민은행, 노사공동으로 베트남 주민과 청소년에게 ‘KB라이브러리’ 선물
- 3삼성화재, 공공기관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 4파워에이드, 2024 서울하프마라톤서 ‘원더플 캠페인’ 체험존 운영
- 5방경만 KT&G 사장, 해외수출 허브 인니에서 ‘글로벌 현장 경영’ 첫걸음
- 6롯데칠성음료, ‘오트몬드’ 광고 모델에 ‘오정세’ & ’안은진’ 발탁
- 7롯데홈쇼핑, 전남 신안에 ‘작은도서관’ 89호점 개관
- 8LGU+,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기술 개발 위한 업무 협약
- 9신한금융그룹,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위한 봉사활동·물품지원 실시
- 10롯데백화점 ‘포켓몬 타운’ 팝업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