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신임 총장에 임홍재 자동차공학과 교수 선임
2019-06-05 복현명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제12대 국민대학교 총장으로 임홍재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임 교수는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The University of low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그는 1992년 국민대학교 기계설계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산학협력단장·교무처장·대학원장·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협력사업 위원회 위원장, 대한기계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홍재 신임 국민대 총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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