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김치냉장고 광고 론칭… 기상캐스터 강아랑·이서경·정주희 출동
2018-10-30 김진환
[스마트경제] 전자랜드는 김장시즌을 맞아 김치냉장고 광고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지상파 3사의 기상캐스터 강아랑, 이서경, 정주희가 함께 출연했다. 3사의 기상캐스터가 광고에 동시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다. 3명의 기상캐스터는 전자랜드의 김치냉장고 전국 동시세일을 소개하고, 다양한 브랜드, 크기와 성능, 디자인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전자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12월 중순까지 TV, 전자랜드 공식 유튜브 계정, SNS, KTX 객실 상단 모니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 1아이유, 우리금융그룹과 ‘2년 더’ 광고모델 계약 연장
- 2국민은행, 노사공동으로 베트남 주민과 청소년에게 ‘KB라이브러리’ 선물
- 3삼성화재, 공공기관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 4파워에이드, 2024 서울하프마라톤서 ‘원더플 캠페인’ 체험존 운영
- 5방경만 KT&G 사장, 해외수출 허브 인니에서 ‘글로벌 현장 경영’ 첫걸음
- 6롯데칠성음료, ‘오트몬드’ 광고 모델에 ‘오정세’ & ’안은진’ 발탁
- 7롯데홈쇼핑, 전남 신안에 ‘작은도서관’ 89호점 개관
- 8LGU+,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기술 개발 위한 업무 협약
- 9신한금융그룹,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위한 봉사활동·물품지원 실시
- 10롯데백화점 ‘포켓몬 타운’ 팝업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