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사람들, 지역주민 위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2020-08-06 권희진
[스마트경제] 남양유업은 자회사 ‘건강한사람들’이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사람들은 지난 해 12월 말 설비 증설과 제품 생산군 확대를 하면서 종합식품회사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기존 ‘남양에프앤비’라는 사명을 변경했다.
이 회사는 현재 근무 중인 종업원 164명 모두를 지역 주민들로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공헌 하고 있다. 또한 충남과 홍성에 위치한 중소 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건강한사람들 사업 간의 배송, LPG 공급, 부자재 및 박스 업체 등이 지역 기반으로 한 협력업체들이다.
이밖에도 회사는 약 870억 원을 투자한 신규 공장을 올해 3월부터 새롭게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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