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1분 상식] 마스크 쓸 때마다 입냄새가 걱정된다면?
2021-01-08 복현명
[스마트경제] 이제 마스크는 나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챙겨야 하는 인생템이 됐다.
하지만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입이나 턱 주변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고 여기에 마스크 속에서 맴도는 입냄새가 남에게 말 못할 고통으로 다가오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편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사실!
마스크로 인해 구강 내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입안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으며 이때 번식한 세균이 음식 찌꺼기 등이 뭉쳐 편도 결석이 발생하게 되면 입안에서 악취가 날 수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서 생활하기 힘든 요즘. 편도염 예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예방법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의 편도염 예방법은 ▲규칙적인 양치와 가글을 통한 입안 청결 유지 ▲건조한 환절기의 경우 평소보다 다량의 수분 섭취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한 면역력 강화 등이다(자료=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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