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 레전드 한정판 에디션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 시행

쏠야구 미션 참여고객 대상 즉석 경품 추첨 이벤트 LG 박용택, 한화 김태균 선수의 한정판 배트, 싸인볼 등 다양한 경품 제공

2021-02-24     복현명
신한은행이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한은행이 KBO리그 정규 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 레전드 선수가 직접 싸인한 한정판 경기용품을 받을 수 있는 ‘KBO 레전드 한정판 에디션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SOL)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경품 응모권을 받아 원하는 경품의 즉석 추첨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LG트윈스 박용택 선수의 한정판 배트(33개)와 친필 싸인볼(10개),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의 한정판 배트(20개)와 친필 싸인볼(20개)에 각각 응모할 수 있다.

경품 응모권은 ▲쏠퀴즈 응모, 이벤트 공유(1매) ▲오픈뱅킹 신규, My급여클럽 신규(2매) ▲주택청약 신규, Hey Young 머니박스 신규(3매) ▲인싸자유적금 신규, 작심3일적금 신규(4매) ▲KBO체크카드 신규(5매)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경품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마이신한포인트 3~100P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시즌 야구장을 찾지 못했던 아구 팬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야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선수의 한정판 경기 용품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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