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칠링 인 더 시티 패키지’ 출시

[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국내 크래프트 사이더 하우스 ‘댄싱사이더 컴퍼니’와 함께 여름 시즌을 맞아 ‘칠링 인 더 시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투숙 기간은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이 패키지에는 로컬 블루베리의 새콤함과 달콤한 사과의 풍미가 느껴지는 블루베리 애플사이더 ‘와쥬블루 (프랑스어로 파랑새)’ 1병과 오프너가 포함됐다.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룸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2인이 추가로 제공되어 조식 뷔페와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