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해외패션 시즌오프 행사 진행
2022-11-23 권희진
[스마트경제] 롯데백화점은 해외명품 상품군이 지난해 30%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30% 이상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막스마라, 발망, 마르니 등 70여개 해외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25일부터는 마르니, 비비안웨스트우드, 코치 등이 참여하고 내달에는 발망, 토리버치, 겐조 등이 추가로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롯데온도 롱샴, 휴고보스 등 10여개 백화점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오는 25일부터 진행한다.
이주훈 롯데백화점 럭셔리디자이너팀장은 “엔데믹 이후 해외명품에 적극 투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향후에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시즌오프를 통해 해외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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