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스토어, 2019년 1분기 전체 식품군 불시 위생검사표 점검…고객신뢰도 향상 목적
2019-03-15 김정민
[스마트경제] 국내 최대 운동소셜커머스 주식회사 피트니스스토어(대표 한희철)가 19년도 1분기를 마무리해가는 시점에서 입점계약이 체결돼있는 업체들의 전체 식품군을 대상으로 불시 위생검사표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주력인 보충제 / 다이어트 식품 외에도 피부미용 & 건강기능식품군까지 사업을 확대할 수 있었던 만큼 다시 한 번 고객들의 절대적 신뢰를 얻기 위해 전체 식품군을 대상으로 불시에 위생검사 점검을 실시했다고 한다.
한희철 대표는 “앞으로도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정직한 가격에 깨끗하고 양질의 제품만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들과의 소통에도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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