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정 받은 관절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GS홈쇼핑 방송
[스마트경제] 날씨가 선선해지고 건조해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고민은 푸석해진 피부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피부 속 탄력이다. 피부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진피 속 콜라겐을 채워주고 보습을 붙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체내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속 콜라겐으로 빠르게 전달 가능한 ‘저분자 콜라겐’성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관절콜라겐으로도 불리는 ’저분자 콜라겐’을 주 성분으로 한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은 이중기능성으로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 인&업’으로 새롭게 리뉴얼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은 배우 김사랑이 평소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애정템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콜라겐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해 타사의 먹는 콜라겐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이중기능성으로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두 가지 기능성을 인정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 원료로 사용했다. 기존 ‘에버콜라겐’ 제품에서 리뉴얼 된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저분자 콜라겐’ 외에도 비타민D와 셀렌 성분을 추가적으로 더해 생기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기존 제품에서 성분을 더하고 용기도 안전하게 바뀌었지만 콜라겐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식약처 인증을 받지 않은 먹는 콜라겐 제품에서는 ‘일반식품’이나 ‘기타가공품’ 콜라겐으로 분리되어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소비자들은 먹는 콜라겐을 구매 할 시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했는지 식약처 인증을 받았는지 원료 및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보아야 한다. ‘에버콜라겐’은 40대-60대 여성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로 6주 만에 피부탄력, 보습, 주름개선이 확인 되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9월7일 오전 8시 30분부터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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