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 “올-뉴 익스플로러, SUV 시장 명성 이어갈 것”
2019-11-05 복현명
[스마트경제] 정재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익스폴로러 6세대 모델인 ‘올-뉴 익스플로러’ 출시 행사에서 “SUV 시장을 선도해온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운전자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고객들의 의견을 통합적으로 수렴해 반영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포드코리아의 올-뉴 익스플로러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2.3L GTDI 엔진은 최고출력 304마력과 최대토크 42.9 kg.m의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10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부드러운 주행감과 개선된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포드의 통합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테크놀로지는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여유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가격은 2.3L 리미티드 모델 기준 5990만원(VAT 포함)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 1성균관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 혁신 생태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2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3우리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 시현
- 4세라젬 천안타운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 5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싸이’ 발탁
- 6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7아이유, 우리금융그룹과 ‘2년 더’ 광고모델 계약 연장
- 8국민은행, 노사공동으로 베트남 주민과 청소년에게 ‘KB라이브러리’ 선물
- 9삼성화재, 공공기관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 10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시 4일만에 10만장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