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4구·마용성’ 등 27개동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치·도곡·삼성·반포·서초 등 27개동
2019-11-06 이동욱
[스마트경제] 국토교통부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 및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를 발표했다.
적용 지역은 강남구(개포, 대치, 도곡, 삼성, 압구정, 역삼, 일원, 청담), 서초구(잠원, 반포, 방배, 서초), 송파구(잠실, 가락, 마천, 송파, 신천, 문정, 방이, 오금), 강동구(길, 둔촌), 영등포구(여의도), 마포구(아현), 용산구(한남, 보광), 성동구(성수동 1가)등 27개 동이다.
국토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영구, 해운대구 전 지역에 대해서는 조정대상 지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 1성균관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 혁신 생태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2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3우리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 시현
- 4세라젬 천안타운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 5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싸이’ 발탁
- 6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7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시 4일만에 10만장 돌파
- 8오비맥주, 3개 생산공장서 ‘안전주간’ 운영
- 9아이유, 우리금융그룹과 ‘2년 더’ 광고모델 계약 연장
- 10G마켓 "멤버십 4900원 내면 3배 캐시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