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경력직원 공개 채용… 서류접수 15일까지
2020-04-01 이동욱
[스마트경제] 쌍용건설이 2020년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건축 및 토목(기술), 국내건축영업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세부모집분야는 ▲[건축] 국내, 해외 ▲[토목] 구조, 지반, BIM ▲[국내건축영업] 건축영업, 도시정비, 주택사업, 마케팅 등이며, 공통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정규직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합격 발표는 4월 5째주(4/28 예정), 면접전형은 5월 중 주말(토요일)을 이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각 전형별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 1성균관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 혁신 생태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2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3우리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 시현
- 4세라젬 천안타운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 5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싸이’ 발탁
- 6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7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시 4일만에 10만장 돌파
- 8오비맥주, 3개 생산공장서 ‘안전주간’ 운영
- 9G마켓 "멤버십 4900원 내면 3배 캐시 지급"
- 10새마을금고중앙회, 제1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