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부터 영탁까지…‘미스터트롯’ TOP7, 출연하는 예능마다 시청률 대박행진
[스마트경제]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5월 9일 토요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자 ‘아는 형님’ 시청률을 대폭 상승 시키며 지금까지 ‘아는 형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만들었다.
이날 ‘아는 형님’ 시청률은 15.0 (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는데 한 주 전 8.5% 보다 무려 6.5%p 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2015년 12월 5일 ‘아는 형님’이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아는 형님’ 자체 최고 시청률은 2019년 2월 9일 ‘스카이캐슬’ 출연자 김서형과 오나라가 출연 했을 때로 시청률 10.0% 였다. 결론적으로 새로 스타로 급부상 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TOP7’ 이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드라마 ‘스카이캐슬’ 편을 크게 눌러 이긴 것이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맨들은 2020년 4월 1일과 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한 주전 시청률 3%대에서 9%대로 시청률을 상승 시킨 바 있고, JTBC ‘뭉쳐야 찬다’ 4월 12일과 19일에 출연하여 한 주 전 4%대 시청률에서 8%대 시청률로 크게 상승 시켰다. 뿐만 아니라 MBC ‘끼리끼리’ (2020.4.26)에서도 ‘미스터트롯’ 맨들은 한 주전 1%대 시청률을 2%대로 상승 시키고 Olive (2020.4.30, 5.7) 채널에도 출연하여 한 주전 0%대 시청률을 1%대로 시청률을 상승 시키며 출연하는 프로그램 마다 시청률 상승 시키는 인기로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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