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2020년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 24일까지
2020-07-15 이동욱
[스마트경제] 화성파크드림 브랜드의 화성산업이 2020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의 경우 관리직(재무)을 모집하며,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상경계열 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다.
경력사원의 모집부문은 주택영업과 전산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업무경력 3년 이상인 자 등이다. 또 신입과 경력 모두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 경력직의 경우 직무적성검사는 생략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 1성균관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 혁신 생태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2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3우리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 시현
- 4세라젬 천안타운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 5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싸이’ 발탁
- 6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7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시 4일만에 10만장 돌파
- 8오비맥주, 3개 생산공장서 ‘안전주간’ 운영
- 9G마켓 "멤버십 4900원 내면 3배 캐시 지급"
- 10새마을금고중앙회, 제1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