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 '바바리안모터스', 마포 전시장 신규 오픈
서울 서북부 지역의 교통과 문화 중심지에 위치, 뛰어난 접근성 갖춰
2020-09-21 복현명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BMW 마포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마포 전시장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포, 여의도 인근의 유일한 BMW 전시장이다. 연면적 212.4㎡(약 64.3평)에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BMW 마포 전시장은 서울 서북부 지역의 교통과 문화 중심지인 합정역과 홍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주변에 메세나폴리스를 비롯한 쇼핑몰, 카페 등이 밀집해 있는 만큼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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