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신혼여행 중 짐 안와…항공사 저격
2022-07-05 스마트경제
[스마트경제] 돈스파이크의 신혼여행이 처음부터 꼬이고 말았다.
지난 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항공사분들아! 제 짐이 안 왔어요.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혈압약도 없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발 내 짐 좀 보내줘!"라고 덧붙이며 애타는 맘을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아내와 함께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나, 수하물이 제때 도착하지않아 곤경에 처한 듯 하다.
이어 그는 자신의 셀카와 함께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 너무하네. 우씨"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인상을 찡그리며 언짢은 기분을 드러냈다.
한편, 1977년 생인 돈스파이크는 올해 46세가 됐다. 그는 지난 6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 1성균관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 혁신 생태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2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3우리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 시현
- 4세라젬 천안타운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 5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싸이’ 발탁
- 6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7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시 4일만에 10만장 돌파
- 8오비맥주, 3개 생산공장서 ‘안전주간’ 운영
- 9G마켓 "멤버십 4900원 내면 3배 캐시 지급"
- 10새마을금고중앙회, 제1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