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스토어, “체중증가용 보충제 ‘칼로리몬스터’ 연이은 판매기록 갱신”
2019-04-05 김정민
[스마트경제] 운동소셜커머스 피트니스스토어가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체중증가용 보충제 ‘칼로리몬스터’가 2019년 4월 기준 리뷰 약 2만 6천개를 돌파하며 올해도 N사 체중증가 보충제 카테고리에서 다시한번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1회 섭취시 1,145kcal 분량으로, 단순히 칼로리를 높이기 위해 지방 함량만 늘린 제품이 아닌 효율적인 체중증가를 위해 조율된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최적의 밸런스와 비타민과 같은 기타 부영양소를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어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치커리 추출물을 포함한 낮은 GI지수의 12종 혼합 곡물을 사용해 흡수가 천천히 지속되게 하여 효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높은 열랑으로 신체에 가는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는 설명이다.
피트니스스토어 관계자는 “ 칼로리몬스터는 2016년 6월 출시된 이후 매년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꾸준히 사랑 받아오고 있다” 며 “저체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만을 위해 오랜 연구 끝에 제작된 제품으로,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어 “ 칼로리몬스터 외에도 다양한 제품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 고 덧붙였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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