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안신애 '필드여신의 아름다운 티샷'[포토]
2019-06-16 윤다희
[스마트경제] 16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4라운드 경기, 이다연(22, 메디힐)이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을 했다.
이날 안신애(29, 필즈)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인천, 윤다희 기자 ydh@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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