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랜드에 맞는 알짜 결혼식, 인천 아시아드 웨딩 컨벤션의 제안
2019-06-21 김정민
[스마트경제] 기존에 자주 볼 수 있었던 지역사회에서 치루는 로컬 웨딩부터, 간소한 소규모 결혼식, 맥시멀리즘 결혼식, 그리고 해외의 프라이빗한 채플에서의 이색적인 결혼식까지 결혼식을 치루는 방법들이 다양화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혼식장이 있다. 바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 위치한 아시아드 웨딩 컨벤션이다.
결혼식장들의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설계가 되어 있고 요즘 들어 말이 많은 주차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되는 곳이다. 인천 아시아드 주립경기장에 위치하니 주차문제야 생길 수가 없고, 건물 자체가 주는 웅장함은 결혼식의 멋을 더 하고 있다.
5월 6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결혼하는 신혼들이 많이 보인다. 수도권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자들에겐 희소식이 될 것이다.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 결코 후회가 없어야 한다. 따스한 날씨와 함께 결혼준비에 한창인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꼭 지켜보아야 할 내용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 1성균관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 혁신 생태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2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3우리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 시현
- 4세라젬 천안타운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 5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싸이’ 발탁
- 6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7송호섭號 아웃백, '패밀리' 틀 깨고 '캐주얼다이닝'으로 재편
- 8한화생명, 국내 보험사 최초 인도네시아 은행업 본격 진출
- 9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 ‘Gemini를 사용한 Discord 챗봇 개발’ 특강 개최
- 10에스알, 가정의 달 연휴 SRT 공급좌석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