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모터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최대 규모 서비스센터 오픈
2020-06-30 복현명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자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는 도이치 모터스가 보유한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로 약 1만373㎡ 면적에 3개의 페인트 부스와 5개의 샌딩룸을 포함 총 56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돼 있다.
특히 M 고객 전용 ‘퍼포먼스 개러지’를 운영, M 모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M 전담 테크니션과 최신식 워크베이, 도장 부스 등을 통해 최상의 정비 품질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BMW와 MINI 모델은 물론 전기차 모델의 일반정비, 사고수리가 모두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패스트 레인도 함께 운영한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는 수원역이나 호매실IC와는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에서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 1성균관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 혁신 생태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2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3우리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 시현
- 4세라젬 천안타운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 5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싸이’ 발탁
- 6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7송호섭號 아웃백, '패밀리' 틀 깨고 '캐주얼다이닝'으로 재편
- 8한화생명, 국내 보험사 최초 인도네시아 은행업 본격 진출
- 9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 ‘Gemini를 사용한 Discord 챗봇 개발’ 특강 개최
- 10에스알, 가정의 달 연휴 SRT 공급좌석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