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클래식) 티샷 날리는 유현주[포토]
2020-09-27 김한준
[스마트경제] 27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영암,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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