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모바일 퇴직연금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 시행
스마트폰을 통한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의 연금서비스’ 개인형 IRP 계좌 신규는 물론 기존 가입 상품 변경도 언제나! 어디서나 개인형 IRP계좌 신규 시, GS25 모바일 상품권 선착순 증정 이벤트 실시
2019-03-19 정희채
[스마트경제] KEB하나은행은 모바일 퇴직연금 서비스의 운영시간을 24시간, 365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그동안 스마트폰 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개인형 IRP 신규’와 ‘퇴직연금 상품 변경’등의 다양한 모바일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 시행을 통해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휴일이나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개인형 IRP 계좌 개설이 가능하고, 본인의 퇴직연금 자산을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KEB하나은행은 모바일 퇴직연금 서비스 확대 시행을 기념해 3월 21일부터 4월 말까지 스마트폰 뱅킹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개인형 IRP 계좌를 개설하고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손님 대상 중 총 1460명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언제 어디서나 IRP OK’이벤트도 진행한다.
차주필 KEB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손님의 연금자산관리 편의성을 위해 모바일 퇴직연금 서비스의 운영시간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기쁨을 위해 더 편리한 퇴직연금 시스템 및 최적의 상품을 제공해 행복한 100세시대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상반기 중 연금자산관리센터 설립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손님의 소중한 연금 자산을 지켜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 1성균관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 혁신 생태계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2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3우리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 시현
- 4세라젬 천안타운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 5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싸이’ 발탁
- 6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7송호섭號 아웃백, '패밀리' 틀 깨고 '캐주얼다이닝'으로 재편
- 8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 ‘Gemini를 사용한 Discord 챗봇 개발’ 특강 개최
- 9한화생명, 국내 보험사 최초 인도네시아 은행업 본격 진출
- 10에스알, 가정의 달 연휴 SRT 공급좌석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