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기어’ 앞세워 ‘2019 플레이엑스포’ 참가
LG전자, 55평 규모 대형 부스 운영…주력 제품 전시
LG전자, 부스 내 게임 테마룸 마련…‘울트라기어’로 구현
LG전자, 55평 규모 대형 부스 운영…주력 제품 전시
LG전자, 부스 내 게임 테마룸 마련…‘울트라기어’로 구현
[스마트경제] LG전자가 게이밍 브랜드 ‘울트라기어(UltraGear™)’를 앞세워 9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
LG전자 이번 행사에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울트라기어(UltraGear™)’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총 180㎡(약 55평)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부스 중앙에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노트북, 일체형 PC 등 총 12개 모델로을 전시한다.
또 테마룸을 마련하고 FPS(슛팅)를 비롯해 레이싱, RPG(롤플레잉) 등 다양한 장르의 종류의 게임을 시연한다. 이는 ‘울트라기어’ 제품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은 “고화질 콘텐츠의 발달로 고성능 제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LG 울트라기어’ 제품으로 급성장하는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동진 기자 bdj@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