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현대중공업지주, 5G 기반 로봇 함께 만든다
KT-현대중공업지주, 5G 기반 로봇 함께 만든다
  • 한승주
  • 승인 2019.05.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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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관계자들이 ‘5G 기반 로봇∙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양사 관계자들이 ‘5G 기반 로봇∙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스마트경제] KT는 10일 현대중공업지주와 KT 광화문 East 빌딩에서 ‘5G 기반 로봇‧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로봇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용 로봇 기반 시스템 사업뿐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등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지난 2월 MWC2019와 3월 ‘2019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을 통해 현대중공업지주와 현대중공업그룹과 긴밀한 협업을 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5G Connected 로봇 개발 △서비스 로봇 개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의 공동 개발 △머신비전 및 AI 분야 공동 R&D △공동 개발 솔루션의 상품화 및 공동 영업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KT는 5G, AI, Cloud 등 통신 인프라와 ICT 플랫폼을 제공하고,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자동화 설비 및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제공하여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스마트팩토리는 5G B2B 시장의 핵심분야로 생각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지주의 우수한 로봇 기술과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빠른 시간 내에 대한민국 제조업의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공동 개발한 5G, AI 기반 스마트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지속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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