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이다희의 피부관리 비결, ㈜셀리턴 LED마스크 인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이다희의 피부관리 비결, ㈜셀리턴 LED마스크 인기
  • 김정민
  • 승인 2019.07.10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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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포털 업체들의 경쟁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는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는 앞서 배타미(임수정)와 차현(이다희), 그리고 송가경(전혜진)의 심상찮은 분위기의 스틸컷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금일 세 여자의 아찔한 삼자대면이 펼쳐지면서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본 방송에서는 가경(전혜진)이 타미(임수정)을 찾아와 “너 때문에 발생할 문제에 내가 얼마나 지긋지긋할지 상상이 안가?”, “우리가 뭐였다고 넌 이렇게 나한테 매달리니 매번”이라고 외치는 등 한때 의기투합했던 직장 선후배 관계에서 돌이킬 수 없는 적대적 관계로 멀어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였다.

로맨스와 경쟁으로 매회 인기를 얻고 있는 검블유에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차현(이다희)가 극 중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LED마스크가 그 주인공이다.

금일 방송에서 차현(이다희)가 사용한 LED마스크는 ㈜셀리턴의 LED마스크로 프리미엄 모델이다. 방송을 통해 셀리턴 프리미엄 LED마스크가 화제가 되면서, 동시에 ㈜셀리턴의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출시 전 업계 최다 LED 수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다.

㈜셀리턴은 LED마스크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여 명실상부 LED 대표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셀리턴은 LED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하고,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 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해 실제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기대, 그 이상의 LED 마스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답게 시중에 나와있는 LED마스크와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스펙으로 관심을 끄는 이번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기존의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1회 20분 관리 시간에서 1회 9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며, 스마트 앱 연동을 통해 변화 과정 확인, 사용시간 체크 등이 가능해져 사용의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다.

무엇보다 ‘셀리턴 플래티넘’에서 가장 주목 할 만한 점은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한다는 것이며, 시중에 출시되어있는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신경썼다는 평가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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