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019년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10월 26일(토)에 시행된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까지 100여 일 남짓 남아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마무리 학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으로 수험생들의 추천을 받는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들을 위해 ‘100일 합격반’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100일 합격반’은 하루 2문제씩 100일 동안 200문제를 마스터하는 단기 합격 전략을 보여준다. 100일 합격에 최적화된 필수 핵심과정만으로 구성하여 전체 학습량을 반으로 압축해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0일 합격반’은 동차(1차+2차) 합격반과 공인중개사 1차 합격반, 2차 합격반으로 따로 모집해 수험생들이 필요한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수강료 10만 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준다.
‘100일 합격반’은 핵심 압축 커리큘럼으로 단기합격을 노린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스타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되며, 교수진의 적중 노하우가 100% 반영된 베스트셀러 최신 공인중개사 교재 8권을 제공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스타 교수진에는 판례를 통해 민법의 복잡한 관계를 정리하는 채희대 교수, 단원별 핵심내용을 연결하여 원리를 이해시키는 부동산학개론 신관식 교수, 시험에 나오는 중요 내용만을 정리하여 방대한 공법 분량을 반으로 줄이는 최기락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성적분석 시스템으로 월말 모의고사와 과목별 학습방향 설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단기간에 약점 보완이 가능하다. 더불어 직접 공부하고 합격한 해커스 상담진의 1:1 밀착관리로 합격 노하우도 들을 수 있다.
관계자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100일 합격반’은 강의명에서 알 수 있듯 100일 합격에 최적화된 필수 핵심과정만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빠르고 확실하게 공인중개사 합격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공인중개사 최종합격을 위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100일 합격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