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 더블유에셋 설계사 대상 신상품 특강 실시
더케이손해보험, 더블유에셋 설계사 대상 신상품 특강 실시
  • 복현명
  • 승인 2019.09.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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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1인 GA브랜드인 더블유에셋 설계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더케이손보.
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1인 GA브랜드인 더블유에셋 설계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더케이손보.

[스마트경제] 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1인 GA브랜드인 더블유에셋 설계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은 업계 최초로 73대 질병수술비를 보장하며 남녀 성별에 따른 담보구성을 통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강화하고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무해지형과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는 표준형 중에서 선택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012년 대한민국 보험업계에 ‘1인 GA’를 처음으로 선보인 더블유에셋은 미국과 유럽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 있는 독립재무설계사(PPGA) 모델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지사형 시스템 브랜드로 선보인 ‘97지사제’와 ‘플래티늄 플래너’를 통해 소속설계사 3500명을 돌파했다.

이번 특강에서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영업전략을 설명한 강진석 강사는 더블유에셋 구리센터장으로 이번 더케이손해보험 신상품이 그동안 보험업계 무해지 상품의 여러 장점을 아우르는 히트상품임을 예감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민동욱 더케이손해보험 전략영업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무)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이 국내 대표 1인 GA 브랜드인 더블유에셋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보험소비자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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