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김가연, 기미없는 투명한 피부 비결 '뷰티영 블랙아웃 미백크림'으로 관리
여배우 김가연, 기미없는 투명한 피부 비결 '뷰티영 블랙아웃 미백크림'으로 관리
  • 김정민
  • 승인 2019.09.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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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매년 이맘 때면 ‘집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 ‘주근깨 없애는 방법’, ‘기미 잡티 제거’, ‘기미크림 순위, ‘ 등이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온다. 여름철 강렬했던 자외선에 잦게 노출된 피부가 기미와 잡티로 인해 칙칙해졌기 때문이다. 

이렇듯 기미와 잡티로 고민이 크지만 손쉽게 관리하는 방법이 마땅치 않아 피부과에 기미 잡티 레이저 비용을 의뢰하는 사람도 많다. 

이 가운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손꼽히는 배우 김가연이 최근 네이버 TV <뷰피의 법칙>에서 잡티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비결로 뷰티영의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김가연은 연하인 배우자 임요한과 8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방송에서 김가연은 칙칙한 기미부터 속 기미까지 개선해주는 화이트닝 크림으로 평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사용후기를 직접 전했다. 

뷰티영의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이미 앞서 방송인 현영과 김완선, 이연수 등 많은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기미 없애는 법 등으로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겟잇뷰티 뷰라벨 미백크림 순위권, 화해 뷰티어워드 바디기타 부문 1위를 차지한 기미 잡티 크림 추천 제품이기도 하다. 

해당 제품은 기미 개선과 피부톤 개선에 대한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잡티를 잡아준다고 해서 성분이 강력해 자극될 것 같다고 걱정할 수 있지만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안전성도 검증된 제품이다. 파라벤 6종 불검출 검사 완료, 피부 저자극 완료 등 기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췄다. 

발림성도 주목할 만하다. 미백크림은 바르면서 백탁 현상이 생기고 발림성이 좋지 않다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김가연도 이 방송에서 “미백 주사에 들어있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들었고, 미백 특허 성분인 양골 담초 꽃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가 더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다른 제품의 경우 계속 두드리고 문지르고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는데 몇 번 롤링만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며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극찬했다. 

원하는 부위에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 되며, 외출하지 않을 날에는 집에서 3~4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면 기미와 잡티 개선에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얼굴 피부는 물론 색소 침착이 고민되는 신체 피부 어디에나 바르면 미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용량 역시 대용량으로 넉넉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뷰티영의 블랙아웃 미백크림에 대한 정보와 구매는 뷰티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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