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한국철도(코레일)는 22일 오전 10시 15분께 경부선 밀양역에 진입하는 제 1001새마을호와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들이 부딪혀 2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코레일은 사고 수습 후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경제] 한국철도(코레일)는 22일 오전 10시 15분께 경부선 밀양역에 진입하는 제 1001새마을호와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들이 부딪혀 2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코레일은 사고 수습 후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