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한국파파존스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30% 할인 적용된 모바일 교환권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는 다음 달 3일까지 한 주 간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30% 할인이 적용된 할로윈 시즌 기념 세트를 선보인다.
오리지널 레귤러 사이즈 피자 및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3종 세트는 각 세트마다 30% 할인이 적용된다. 수퍼 파파스와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세트는 2만860원, 아이리쉬 포테이토와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세트 및 치킨 바베큐와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세트는 각 2만1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리지널 라지 사이즈 피자 및 콜라 3종 세트 또한 이번 할로윈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수퍼 파파스와 코카-콜라 1.25L 세트는 1만9950원, 아이리쉬 포테이토와 코카-콜라 1.25L 세트 및 치킨 바베큐와 코카-콜라 1.25L 세트는 각 1만9250원으로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할로윈세트 모바일 교환권은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또는 앱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 및 포장 주문 모두 가능하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카카오와 손잡고 파파존스 피자의 인기 메뉴로 구성된 할로윈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편리하게 구매 및 선물이 가능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파파존스 피자와 함께 즐거운 할로윈데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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