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019년 기저귀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프리미엄 영유아 브랜드 (주)더퍼스트터치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페넬로페 기저귀 415팩으로, 국내 구호활동을 전개하는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을 통해 군포시청에 전달되었다.
전달 된 기저귀는 국내 빈곤가정에 지원 될 예정이다.
페넬로페 관계자는 “기저귀와 물티슈는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건강과도 직결되는 만큼 페넬로페 제품은 온전히 아이들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세심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기저귀 구매가 어려운 상황의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성장하며 페넬로페를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넬로페의 전 제품은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위해 착한 성분만을 담아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마음까지 착한 기업, (주)더퍼스트터치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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