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추운 겨울 날씨가 시작된 요즘, 건조해진 피부로 속당김이나 피부 탄력도 떨어져 주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시술과 관리를 받기에는 비용적인 부담과 따로 시간을 내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 바쁜 현대인이 꾸준하게 관리받기는 어렵다.
최근 이러한 문제 때문에 먹어서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채워주는 저분자 콜라겐이 이너뷰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피부 속 진피층의 구성 성분 90%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대 이후 서서히 피부 속 콜라겐 함유량이 점점 감소한다. 피부 노화 원인의 90%인 자외선은 콜라겐을 분해시키고 탄력을 감소시켜 주름이 생기도록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간편하게 먹는 콜라겐을 섭취함으로써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 콜라겐은 ‘기타가공품’ 또는 ‘일반식품’으로 분류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NEWTREE)의 ‘에버콜라겐’은 410만병 이상의 판매량 및 29%에 달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이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맛있게 섭취 가능하여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분말형 저분자 콜라겐인 ‘에버콜라겐 타임’에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이 원료는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원료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40대~60대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여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의 피부보습, 눈가주름 개선 등 3중 개선 평가를 완료 했다. 간편함과 휴대성을 두루 갖춘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타임’은 다가오는 11월 17일 오전 8시 50분부터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