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과 도심생활의 이점 두루 갖춘 용인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마감 임박
전원생활과 도심생활의 이점 두루 갖춘 용인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마감 임박
  • 김정민
  • 승인 2019.1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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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30~40대의 젊은 수요자들이 수도권 타운하우스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도권 타운하우스가 소개되면서,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급증했다.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전원 속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타운하우스들의 특징이다. 최근에 공급되는 타운하우스의 경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도심생활의 편리함까지 기대할 수 있다. 

가격 측면에서의 진입 장벽도 낮아졌다. 과거 대비 주택 공급량이 크게 늘었고, 건축기술이 발달돼 건축 단가가 낮아지면서 타운하우스의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 자금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젊은 수요자들까지 수도권 타운하우스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타운하우스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로움이 더해진 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이다. 상품성이 우수해 현재 마감이 임박해있다. 

부동산 종합개발회사 ‘우리앤하우징’이 사업 전반을 담당해 사업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이 평가된다. 우리앤하우징은 용인에서만 지속적으로 타운하우스 개발과 시행, PM을 담당해 노하우가 풍부하다. 이를 기반으로 용인시 기흥구와 처인구, 수지구 등 교통과 자연이 우수한 알짜 부지에서 부동산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포유 종합건설이 철근콘크리트 기본골조를, 한샘키친이 내부 인테리어를 담당해 실용성과 내구성도 호평 된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및 취향, 개성이 반영된 맞춤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은 주거 편의가 우수하다. 104.16㎡~146.28㎡ 등 다양한 타입별 면적을 구성해 사용자들의 선택 폭도 넓다. 846만㎡ 규모의 광교산 자락에 타운하우스가 건립돼 주거 환경 역시 쾌적하다. 

용인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가 위치한 용인은 자연환경이 풍부한 동시에 주거시설 및 교통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 확충이 활발해 타운하우스 건립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과의 거리도 가깝다. 개발이 예정된 사업도 상당하다. 이에 현재 수도권 일대에서 타운하우스 건립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용인의 강남’으로 손꼽히는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용인 일대에서도 정주 여건이 우수해 높은 주거 선호도를 얻고 있다. 용인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최중심에서 분양 중으로, 이마트, 대형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쇼핑 인프라가 가까이 밀집돼 있다. 신봉동 외식타운, 신봉지구, 신봉2지구 등에 위치한 인프라도 이용이 편리하다. 근거리에 신봉초와 신봉중, 신봉고 등 초, 중, 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돼 원스톱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다. 

개발 프리미엄도 상당할 전망이다. 도보 10분 거리에서 신봉2지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해당 사업의 최대 수혜 단지로 거론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톡톡한 수혜가 선사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수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강남에 10분~15분대 진입할 수 있는 대왕 판교로와 수서 간 고속국도가 연결된 서수지IC가 차로 3분 거리에 자리해 있다. 광역버스 및 지하철 신분당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앤하우징 관계자는 “용인시 수지구는 서울이 가깝고 교육과 생활, 교통 인프라가 다양해 용인 내에서도 높은 주거 선호도를 얻고 있다”며 “타 지역 대비 분양가 역시 합리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타운하우스는 강남이 가까이에 있고, 분양가도 5억원대로 합리적이어서 30~40대 젊은 수요자 및 3~4인 가족 수요자 사이에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전화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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