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020년이 시작되며 상반기 취업을 위해 토익(TOEIC) 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해커스인강은 토익 외에도 오픽(OP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과 같은 어학 점수와 공모전, 인턴 등의 스펙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토익 학원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해커스 토익 교재와 토익 인강으로 최단기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첫토익 0원반’과 ‘토익 점수보장패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토익 0원반’은 2020년에 첫토익을 치뤄 최단기에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새내기와 대학생을 위한 상품이다. ‘첫토익 0원반’은 토익 목표 점수에 따라 왕기초RC/LC, 스타트RC/LC, 해커스 토익 700+ 교재를 선택할 수 있어 레벨별 맞춤 토익 교재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첫토익 0원반’은 수강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출석 완료 시 수강료와 응시료를 100% 환급해 토익 시험에 대한 수강생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주고, 목표 점수 달성을 돕는다. 한편,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했을 시, 수강 기간 100일 연장이 가능해 수강생들은 목표 점수를 달성할 때까지 부담 없이 토익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익 비법자료 SET(*PDF)와 모의고사 10회분(*PDF)을 무료로 제공하여 토익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해커스에서 기초 토익부터 실전 토익까지 실력을 다질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첫토익 0원반’은 토익 외에도 토스, 오픽, IT, 일본어, 중국어 인강도 함께 제공하여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다양한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토익 점수보장패스’는 수강 기간 내에 원하는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하여 수강료를 다시 내야 할까 걱정하는 수험생과 토익 독학을 원하지만 토익 인강으로만 학습하면 의지가 흐트러질까 걱정하는 토익 독학생을 위한 상품이다.
‘토익 점수보장패스’는 매일 아침 모바일로 20문제 이상의 데일리 스터디 자료집을 제공하는, 그야말로 ‘빡센’ 온라인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어 토익 독학생의 공부 패턴을 확실히 잡아준다.
또한, ‘토익 점수보장패스’는 토익 점수가 850점 미만인 수강생은 목표 점수를 받는 그 날까지 수강 기간을 100% 연장(*90일 이내 850점 미달성 시)해주는 ‘평생반’ 상품이며, 토익 전 강의를 제공하여 목표 점수가 몇 점이든 상관없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토익 교재 역시 토익 점수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실력에 맞는 토익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패스는 토스와 오픽 강의도 제공하고 있어 다른 어학 점수 취득에도 유용하다.
현재 해커스에서는 매회 토익 시험일에 맞춰 실제 토익 시험 난이도와 토익 시험 기출 포인트, 논란 문제, 시험에 나올만한 적중 문제를 반영한 ‘해커스 토익 기출 분석집(*PDF)’을 제공한다. 해커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모든 토익커들은 해당 분석집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해커스의 한 관계자는 “2020년 최단기에 원하는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100% 환급 상품인 ‘첫토익 0원반’이나 무제한 연장 상품인 ‘점수보장패스’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토익 시험이 임박한 경우, ‘해커스 토익 기출 분석집’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토플(TOEFL), 텝스(TEPS), 아이엘츠(IELTS) 등의 어학 인강 뿐만 아니라 HSK와 TSC 같은 중국어 시험과 JLPT와 JPT 같은 일본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중국어/일본어 인강도 운영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인강은 2018 헤럴드 미디어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대학생이 선정한 토익인강’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대학내일 20대 연구소 선정, 2017 20대 TOP BRAND AWARDS 온라인강의(어학) 분야 1위를 차지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